잘 나가는 교수에, 인정 받은 작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까지. 너무나 행복한 순간, 그녀는 바닥으로 추락해버렸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버렸다. 나는 아들을 잃었지만, 내 아들을 죽인 놈은 심신미약으로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았다. 그렇다고 반성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그 놈은 잃은 것이 없는데, 법은 그 놈을 용서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한가지 뿐이다. 내가 직접 그를 처단하는 것. 나는 그를 차로 밀어버린 후 자수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나는 내 행동을 후회하지 않고,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또 그럴 것이라고... 그러나 그렇게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니, 세상이 달라졌다. 남편은 내 아들의 이름을 팔아 스타 앵커가 되어 있었고, 바람까지 피우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소중했던 친구와 말이다.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에 그녀는 오히려 미련 없이 말했다. 그래, 너 가져. 그리고 우리 이혼해 그런데 자신을 배신한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이혼은 절대 할 수 없다고 버틴다. 그런 남편을 보며 그녀는 그가 자신을 잡는 이유가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아들의 복수를 위해 살인자가 된 아내가 필요한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약도 되고 독도 된다. 그러니, 나의 몸 상태에 따라 ‘바르게’ 먹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들 다른 과일들에 비해 가격이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영상 성분을 가지고 있어 건강에도 좋은 바나나에 대해 알아보자. 바나나는 간식으로 먹으면 소화에 부담이 없는 과일이며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치아가 약한 노약자들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가공식품들에는 칼륨 성분이 거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가공식품들을 많이 먹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이런 바나나의 색은 기본적으로 4번 변한다. 초록색일 때, 노란색일 때, 검은 점박이가 생기기 시작할 때, 검은색일 때 그리고 이런 색에 따라 영양 성분도 달라진다. 바나나: 덜 익은 단단한 느낌에 단 맛은 덜하며 저항성 전분과 착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시기다. 소화 속도가 늦어서 혈당을 서서히 증가시키기 때문에 대장에도 좋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이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장이 예민한 사람들이 바나나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과민성
요즘 애들이 하는 말들은 무슨 소린지, 도대체 들어도 알 수가 없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 때 이러시라고 한 건 아닐텐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개탄을 금치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는 것이 힘! 요즘 사람들의 재기발랄한 신조어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 잡채’ - ‘그 자체’ 라는 의미로 유사 발음을 사용한 말장난이다.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예시) 이번 공연은 평범 그 잡채였어 ‘갓생’ -신인 God의 갓과 인생의 생(生), 을 합친 단어로 인생을 모범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반대되는 말로는 ‘이망생(이번 생은 망했어)’이 있다. 예시) 다들 갓생 살고 있지? ‘영끌’ - 영혼까지 끌어 모으다. 나의 모든 노력을 다하다라는 뜻으로 최근에는 부동산 관련한 뉴스에서 많이 등장한다. 예시) 나 이번에 집 샀어. 완전 영끌했지 뭐 ‘나일리지’ - 나이와 마일리지를 합한 말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칭하는 말이다. 나이가 많다고 대접 받기 바라는 사람들을 비꼬는 말이다. ‘카공족’ 공부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 대학생이나, 국가 고시를 준비하는 일반인들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중고등학생이 과외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업주 입장에
충청남도 부여는 백제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백제로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에 빠질 수 있게 해 주면서도 현대적인 편암한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여행지이다. <부여의 볼거리> - 백제문화단지 부여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를 꼽자면 백제문화단지일 것이다. 백제문화단지는 충청남도 부여에서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한 역사테마파크이다. 백제의 궁이었던 사비궁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물론 당시 문화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생활문화 마을도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능사 5층 목탑의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목탑은 국내 최초로 재현된 백제시대 목탑으로 38m 높이의 탑을 실제 비율로 재현해 놓았다. 또한 단지 내에서는 연날리기나 동물 먹이 주기, 트릭아트, 느린 엽서, 활쏘기, 백제시대 의상 체험, 형벌 체험 등의 체험도 가능하며 야간에 즐기는 것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선화공주님은 남 몰래 사귀어 맛둥 도련님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서동요의 이야기를 탄생시켰으나, 이제는 서동 대신 아름다운 연꽃들을 가득히 안고 있는 궁남지도 부여에 간
진짜? 진짜! 알면서도 모르는 이야기들 이게 진짜라고? 네, 진짜입니다! 알고 보면 재미있는 쓸모없는 지식 1. 대왕의 취미는 작곡이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 지금까지 전해지는 과학 기술의 업적이 커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대왕은 절대 음감을 가진 예술가였다. 2. 고려 시대의 문관이자 군인인 ‘왕자지’ 라는 인물의 어린 시절 이름은 ‘왕소중’이었다. 여진족 침략 당시 크게 활약했으나 이름 때문에 교과서에는 실리지 못했다는 설이 있다. 3. 고려시대에는 ‘복수’라는 이유가 있다면 누군가를 죽여도 되는 ‘복수법’이라는 것이 있었다. 고려시대에 실존했던 법으로 말 그대로 복수를 허용하는 법이다. 고려 제5대 왕인 경종이 제정했다. 4. 고구려 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은 즉위 후 17살의 나이로 백제의 성을 함락시켰다. 5. 고구려 5대 모본왕은 사람을 가구나 방석으로 쓰다가 방석 역할을 하던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6. 셜록 홈즈의 작가는 홈즈가 죽은 것으로 책을 완결했지만, 독자들의 협박이 너무 심해지자 어쩔 수 없이 홈즈가 사실은 살아 있었다는 내용으로 다시 책을 쓰기 시작했다. 7. 이순신은 잔 다르크와 더불어 역사에 기록된 단 두 명의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거리는 어느 나라 보다 가깝지만, 마음만은 어느 나라보다 먼 신기한 나라. 그런 일본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는 신기한 이야기들 알고보면 신기한 이야기, 일본에 대한 이야기다. <일본은 천년 넘게 ‘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였었다?> 675년, 일본의 왕은 불교를 국교로 삼으면서 국민들에게 고기를 먹는 것을 금지시켰다. 이후 1868년 메이지 유신 때까지 약 1200년 동안 일본에서의 고기는 금지 식품이었다. 특히 1682년 5대 쇼군 도쿠가와 츠나요시의 경우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가엽게 여겨야 한다는 법령을 발표하여 닭이나 소, 돼지 같은 고기 외에도 생선이나 조개 등의 살생까지도 금지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참새나 오리 등을 잡았다는 이유로 참수당한 후 머리가 길거리에 전시되는 끔찍한 경우까지 있었다. 어떤 이는 병든 말을 버렸다는 죄로 섬에 유배되기도 했고, 실수로 닭을 밟아 죽였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백성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는 고기 섭취가 허락된 이후에도 한동안 육식을 기피하는 문화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니 1872년, 천황이 직접 고기를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그 해 천황의 암살 시
러시아 왕조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가짜 공주를 내세우던 장군, 모세를 핍박하는 형인 람세스 2세, 영국인 여교사와 인종을 초월한 사랑을 하는 태국의 왕, 이복형의 반란을 진압하는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사랑 받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대머리 배우에 대한 추억이다. 율 브린너는 젊은 시절부터 심했던 탈모로 아예 삭발을 했고 그것이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배우였다. 남자 배우로는 작은 키인 170cm였지만 65세에 사망하기 전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사랑받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왕과 나>, <십계>로 얼굴을 알리며 명절이면 TV 에 등장하는 배우 중에 한 명이 되었다. 그런 율 브린너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다. 율 브리너의 할아버지는 조선 말기 고종에게서 두만강, 압록강 연안의 삼림 채벌권을 받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율 브린너 역시 어린 시절 여름이 되면 함경북도에서 지냈다. 이런 인연으로 율 브린너 역시 한국의 분단 상황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가 대단한 골초 였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율 브린너는 어린 시절 서커스단에서 훈련을 하던 중 심각한 허리 부상을 당했던 적이
오드리 헵번은 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미모를 가진 배우였다. 섹시한 여배우들 중심이었던 헐리우드에 우아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소녀 같은 순진함이 공존하는 그녀의 등장은 충격이었다. 그녀의 유년기 오드리 헵번은 영국 은행가였던 아버지와 네델란드 귀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드리 헵번이 6살이 되었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나치에 빠져 집을 떠났고, 곧 전쟁이 시작되었다. 오드리 헵번과 가족들은 풀을 뜯어 먹고,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170cm의 키였지만, 체중은 40kg가 채 되지 않았다. 남들은 그런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했지만, 정작 본인과 가족들에게는 전쟁으로 인한 기아와 굶주림의 슬픈 흔적일 뿐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전쟁 중에도 발레 연습을 멈추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프리마돈나가 되기에 그녀의 키는 너무 컸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 돈을 벌기 위해 올랐던 연극 무대를 본 감독이 그녀를 유럽 가상 국가의 공주역으로 캐스팅했다. 그렇게 출연하게 된 <로마의 휴일>은 오드리 헵번의 인생 영화가 되었고, 그녀를 전설로 만들어주었다. 유럽의 우아함을
사랑의 불시착으로 사랑을 받았던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 2024년 3월 tvN에서에 시작한다. 성격 까칠한 재벌 3세와 슈퍼마켓집 2세가 결혼했다. 흔히 보던 이야기라고? 아니다, 성격 까칠한 재벌 3세가 여자고 슈퍼마켓집 2세가 남자다. 이른바 백마 탄 공주다. 성격이 너무 까칠해서 회사에서도 내보이기 부끄러워 꽁꽁 숨겼던 공주님이, 인턴으로 근무하던 회사에서 만난 동기와 사랑에 빠졌고, 프로포즈까지 받았다. 남자는 그녀가 공주인지 모르고, 자기가 먹여 살리겠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여자는 돈이 아닌 자신만을 보며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에게 흔들렸다. 여자는 그제야 제벌 3세인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둘은 결혼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지 못했다. 동화 같은 결혼 5년 후, 남자는 공주가 싫어졌다. 죽도록 싫어졌다. 그녀와 이혼하면서 사라질 그놈의 돈만 아니면 당장 이혼하자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공주에게 이혼서류를 내밀기로 결심한 순간, 공주가 말한다. “나 죽는대....시한부래... 3개월이면 죽는대...” 이런.....역시 이 이야기는 나에게 해피엔딩인 것인가? 돈 많고 성격 나쁜 공주는 버리고, 자유롭고 돈 많은 독신
‘에취, 에취’ 계속되는 재채기에 지저분한 콧물까지 흐른다. 환절기 감기인가 싶어 감기약을 먹으려고 하다 보면 문득 작년 이맘때가 떠오른다. 맞다! 내가 이때쯤이면 감기가 아닌 알레르기 때문에 재채기를 했었지! 반갑다고 하는 사람도 없건만, 추운 날씨가 풀리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로 인해 사회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질병이다. 특히 코막힘과 눈의 가려움에 자신도 모르게 비비다 보면 어느새 토끼 눈이 되어버린다. 그러기 때문에 귀찮아서,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있다가는 만성 질환이 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우리나라 국민 중 20%가 가지고 있다고 할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증상 때문에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열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가 힘들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예방하거나, 증상을 줄일 수 있다. <발생> 알레르기 비염은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으나,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시골보다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골프 좀 친다는 연예인 3인방이 파크골프에 도전했다. 전국에 숨어 있는 '파크골프 고수'들과 지역 특산물을 걸고 벌인 한판 대결을 다룬 NBS한국농업방송에서 국내 최초 파크골프 예능 <18홀의 승부사> 한 번도 안 쳐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치는 사람은 없다는 <파크골프>를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 예능 프로그램인 <18홀의 승부사는>는 3명의 연예인들로 이루어진 ‘치면 쏙’ 팀과 전국 방방곡곡 숨은 파크골프 고수들과 연예인 3인방이 펼치는 대결 형식으로 진행된다. 팀의 맏형이자, 세계 최강 오지랖을 자랑하는 입 골퍼 배우 김정균과 팀의 막내이자 홍일점인 트로트 가수 서인아, 그리고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비쥬얼을 담당하는 개그맨 오정태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치면 쏙’팀 삼인방은 경기도 연천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농촌의 고수들과 3대 3 대결을 펼쳤다. 골프 경력은 많지만 파크골프 경험은 미천한 3인방이 각 지역 고수들에게 파크골프에 대해서 배우고 대결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 역시 파크골프의 규칙들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예능 프로다운 재미도 가득하다. 대결 도중 채를 삽이나 국자로 바꾸기도 하고, 방석
처음에 ‘똥커피’ 얘기를 들었을 때는 농담하는 줄 알았다. ‘얼마나 맛없으면 똥커피라고 부를까?’ 그런데 고급 카페에 가보니 ‘커피 루왁’이라고 사향고양이 똥커피라는데 한 잔에 삼만 원이었다. 이것도 가격을 많이 내린 것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세상에 한 사발을 주는 것도 아니고 250ml 쯤 될까 말까 한 정도의 양을 주면서 이 가격이면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거야? 똥이라면 지나가다 보기만 해도 얼굴 찌푸리며 피해가고, 글자로 보기만 해도 불쾌해지는데 우아한 분위기로 마시는 커피와 똥의 조합도 의아한데 거기에 엄청 비싸기까지 하다.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 아시아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의 손마다 귀한 분께 선물한다고 똥커피가 들려있으니 뭐가 다르고 좋은 것인지 살펴보자. 가장 유명한 똥커피, 커피 루왁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에서 재배 및 생산하고 있는 커피로 보통 한국인들에게는 발리 여행 필수 또는 베스트 구매 아이템으로 꼽힌다. 사향고양이에게 커피 열매를 먹여서 그 사향고양이가 싼 똥에 들어있는 원두를 채집해서 추출하여 로스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는다고 해도 원두는 그대로 똥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